
액상 전자담배 요즘 많이 바꾸던데
저도 연초에서 액상으로 갈아타려고
알아보는 중이에요.
그러다가 하카 시그니처를 알게
됐는데 생각보다 괜찮은 것 같아서
이 제품으로 바꾸려고 해요.

연초는 담배 냄새 때문에 주변에서도
말이 많고 저도 개인적으로 신경이
쓰였거든요.
액상 전자담배 냄새가 안 나니까
평소에 말을 안 하면
피우는 줄도 모르는 사람도 있어서
결심하게 됐어요.

하카 시그니처 브랜드가 전자담배를
사용하는 흡연자 사이에서 되게
유명하더라고요.
국내 브랜드라 그런가 싶었는데
8년 연속 브랜드상을 수상한 기록도
있고 다른 수상 내역도 많다고 해요.

액상 전자담배 특징 중 하나인
액상은 손쉽게 팟을 교체하면 되니까
사용법도 간단하고 처음 사용하는
사람에게 좋아 보였어요.
기기 자체도 사용이 어렵지 않다고
하던데, 전원 자체가 버튼이 아니라
흡입하면 자동으로 작동하는 식으로
정말 편리하더라고요.

액상 전자담배 기기 크기가 한 손에 쏙
들어갈 정도로 작은 것도 브랜드만의
특징이자 장점 같았어요.
너무 크면 들고 있기에도 좀 그렇고
가방이나 주머니 안에서 자리도 많이
차지하게 되는데 그런 걱정이 없어서
좋은 것 같아요.

액상 전자담배 사용하는 사람 중에
액상이 카트리지에서 새어 나와
크게 곤란했던 상황이 있었다는 얘기를
들어본 적이 있는데요.
하카 시그니처는 밀폐형 팟인데다
액상 누수의 걱정이 거의 없다는
이유로 사용하는 사람이 많아서
확실히 나아 보였어요.

그리고 하카 시그니처는 액상에
천연 니코틴을 사용한다고 하던데,
연초와 비슷한 정도로 타격감이 있어
저는 크게 차이를 못 느꼈어요.
액상 전자담배 갈아타고서 지금까지
오래 사용한 건 아니지만 이런 상태면
아마 앞으로도 애용하게 될 것 같아요.

액상도 맛이 여러 종류가 있더라고요.
전부 20가지나 된다고 하길래
처음에는 그렇게 많은 게 이해가
안 됐는데, 제가 사용할 액상을
고르다가 깨닫게 됐어요.
이거 생각보다 고르는 재미가 있다는 걸요.

액상 전자담배 기기는 배터리로
작동되는데 이 제품은 한 번 충전하면
굉장히 오래 가더라고요.
외출 중에 쉽게 방전되지 않아서
더 편리하고 걱정 없이 가지고
다닐 수 있었어요.

액상 전자담배 갈아타는 데 크게
힘들지 않아서 더 빠르고 쉽게
적응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전자담배야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했었는데 그게 아니었다는 걸
알게 돼서 새로운 기분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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