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연을 처음 시작했을 때에는 전자담배가
그렇게 유행하지 않아서 연초를 피웠어요.
하지만 주변에서 냄새 때문에 불편해하고
여러가지 이유로 저도 전자담배로 바꾸어
피기 시작한지도 꽤 시간이 지났는데요.
처음에는 일루마로 전자담배를 시작했고
아이코스 일루마 교체 시기가 와서
여러가지 알아보다가 아예 브랜드를 바꿔
하카 뉴 블레이드 2.0 선택해봤어요.
기존에 사용하고 있던 제품에서는
흔하지는 않아도 블레이드가 노후되거나
강한 힘을 받으면 종종 손상되기도 하고
스틱을 히팅시키다 보면 블레이드에
그을림이 생기고 삽입이 잘 되지 않는 등
불편함을 느끼는 경우가 있었거든요.
아이코스 일루마 교체 하지 않고
하카 뉴 블레이드 2.0으로 바꾼 이유는
일단 블레이드가 셀프로 교체되고
스틱을 찌는 히팅룸을 전체개방 해서
청소가 아주 편리했기 때문이예요.
궐련형 전자담배의 블레이드는
어쩔 수 없이 노후되고 교체가 필요한
소모품인데 그렇기 때문에 사용시간이
길어질수록 담배의 맛이 떨어지고
만족감은 상대적으로 적어져요.
하카 뉴 블레이드 2.0은 블레이드만
잘 교체해준다면 새 전자담배처럼
만족스럽게 사용이 가능하다보니
너무나 만족스러웠어요.
아이코스 일루마 교체 보다도 하카로
바꾸고 만족스러웠던 또 다른 이유는
'히츠'와 '핏' 전체가 호환이 가능해서
제가 좋아하는 스틱을 그대로 사용해
흡연을 할 수 있다는 점이었어요.
그리고 하카는 스틱을 중간부터
340도와 350도 중 선택하여 강하게
가열하기 때문에 타격감도 좋았고
무엇보다 온도에 따라서 맛이 달라져
선택해서 피울 수 있다는 게
굉장한 매력으로 다가왔어요.
전자담배를 피우면서 고려하게 되는
여러가지 점들 중 하나가 또
디자인을 무시할 수 없는데요.
아이코스 일루마 교체 하게 되고
하카 뉴 블레이드 2.0을 선택한 이유에
고급스러운 디자인도 한 몫 했어요.
풀 메탈 바디에 쿠퍼로 도금된 상단캡이
굉장히 심플하게 느껴지면서 고급스러운
느낌을 물씬 풍겨서 좋았거든요.
기존의 제품들이 비슷하고 일률적인
디자인을 보인다면 하카 제품은 독보적으로
충전 단자도 내부에 들어가 있고
아주 심플하게 제작되어 있었어요.
하카 뉴 블레이드 2.0은 순수하게
국내 전자담배 브랜드라고 해요.
아이코스 일루마 교체 하지 않고서
하카로 선택한 이유도 바로 국내에서
모든 제품을 생산하고 유통하는
브랜드는 하카가 유일했기 때문이예요.
국내 전자담배 브랜드 중에서
직영점을 가장 많이 가지고 있어서
매장 방문이 필요할 때도 편리했어요.
아이코스 일루마 교체 알아보다가
하카 뉴 블레이드 2.0 으로 바꾸어
피우기 시작했는데 여러가지 면에서
아주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어요.
만약에 전자담배를 바꿀 시기가 되서
아이코스 일루마 교체 생각하신다면
하카 제품도 한 번 고민해보시길
추천드려 볼게요!
https://e-cig.co.kr/wave/03/0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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