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상 전자담배 니코틴 확실한 하카 시그니처

기존에 아이코스 전자담배를 피고 있는
시점에서 액상에 대한 메리트를
전혀 못 느꼈어요.

아무래도 전 타격감을 중시하기에
액상 전자담배 니코틴으론
저를 만족시킬 수 없더라고요.

하지만 하카 시그니처라는 제품을
만나고 나서 제 생각이 좀 달라졌어요.

이 기기의 전용 액상은 니코틴 농도가
상당히 높은 편에 속하는데,
저처럼 타격감을 중시하는 사람도
만족시킬 수 있을 정도였어요.

바로 그 이유는 천연니코틴을
사용하기 때문인데요.

뿐더러 액상 전자담배 니코틴 농도가
0.9%대의 일반적인 액상보다
2배 이상 수치의 농도를
기록할 정도로 높았어요.

그런데 중요한 것은 이런 높은
니코틴 농도에도 불구하고,
담배 냄새를 비롯한 불쾌한 악취가
남지 않는다는 것이에요.

제가 평소에 사람을 만나는 경우가
많기에 담배 냄새에 대한 고민이
많았는데, 이제 눈치를 볼 필요가
없게 됐어요.

오히려 천연 니코틴 특유의 타격감과
균형 잡히면서도 다양한 맛으로
즐길 수 있어서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액상 전자담배 니코틴의 타격감을
걱정하시는 분들에게
강추해드리고 싶은 제품이었답니다.

이런 액상 전자담배 니코틴의 만족성을
제외하고서라도 이 제품만의 휴대성과
편리함 또한 아주 큰 메리트로 다가왔어요.

일단 기본적으로 CSV 기기로
기존에 알고 있던 OSV랑은
아예 상극의 구조를 띄고 있는데요.

액상을 리필하고 주기적인 코일 교체를
하는 등 불필요한 과정을 거칠 필요 없이
그냥 팟만 교체하면 되니까
아주 편했는데요.

팟은 일종의 카트리지로 안에
액상과 코일이 들어있어 단순히
바꾸기만 하면 될 정도로
굉장히 편리했어요.

게다가 코일이 젖고 예열하는 시간이
따로 없이 바로 흡입이 가능하다는 것도
아주 큰 장점이었답니다.

왜 액상 전자담배 니코틴으로
이 제품이 유명한지
이해가 되더라고요.

저는 개인적으로 전용액상 POD 중에
최근에 나온 씨프레쉬가
아주 마음에 들었어요.

달달한 민트향으로 입 안을
상쾌하게 만들어주어
따로 구취 걱정을 할 필요가
없더라고요.

다른 액상 전자담배 니코틴 제품이랑은
확실히 그 결이 다른 게 느껴졌어요.

왜 하카란 기업이 전자담배 계에서
그렇게 유명한지 알았는데요.

거의 국내 전자담배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굉장히 입지전적인
길을 개척해온 곳답게 제품에서부터
클래스가 느껴졌어요.

액상 전자담배 니코틴의 타격감부터
편리성, 디자인까지 모든 부분에서
전혀 부족함이 없었답니다.

https://e-cig.co.kr/wave/03/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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