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담배 찾을 땐 하카코리아 살펴봐요

회식하거나 할 때 술 먹고 담배 피우고
하다 보니 집에 들어가면
냄새난다고 너무 싫어하더라고요.
집에 들어가기 전에는
조금 자재하려고 하는데
회식할 때는 술을 먹어서인지
자주 피게 되는데 그래서 몸에
베여있었나 봐요.
정말 어쩔 때는 냄새나서
옆에 있기도 싫어하길래
조금 상처 받았는데
저도 담배 피우고 커피도 먹고 하니
몸에서 냄새가 나는 것 같았어요.
전자담배 냄새 안 나는 게 뭐가 있을까
알아보다가 하카 구매하게 되었는데요.

들어가기 전에 향수 뿌리고 들어가도
어찌나 잘 아는지 오히려 향수랑
냄새가 섞여서 더 역하다고 하더라고요.
아이들도 냄새난다고 싫어하고
회사에서도 담배 피우고 비흡연자 분 만나서
일해야 될 때면 괜히 눈치가 보였어요.

저랑 같이 피는 동기는
전자담배 피는데 냄새가 안 나서
사람들이 담배 피우는지도 몰랐대요.
되게 작고 예쁜 걸 가지고 있길래
뭐냐고 물어보고 똑같은 거
구매하게 되었는데요.
관심이 없어서 몰랐던 거지
주변에 매장이 생각보다
많았어요.
색상이 다양하게 있어서
고르는데 어려웠는데요.
디자인이 예쁘게 나와서
가지고 다니기도 좋더라고요.

전자담배 중에서도
한 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고
휴대하기에도 불편함이 없어요.
어디 다닐 때 담배 가지고 다니는 게
은근히 걸리적 거렸는데
주머니에 쏙 넣기만 하면 되니까
불편함이 전혀 없어요.
액상도 다양하더라고요.
연초 향도 있고 과일향도 있는데
가끔 점심 먹고 나면 배부르고 해서
입이 텁텁하다 느껴지는데
그때 과일향 피면 딱이에요.

전자담배 진작 바꿀걸
타격감이 떨어질까 봐
안 바꾸고 있었는데
전혀 그렇지 않더라고요.
흡입하면 전원 센서가 켜지는
방식이라서 피기도 자연스럽고
배터리 충전하는 것도 귀찮을 거
같아서 걱정했었는데요.
LED로 배터리 잔량도
확인이 그냥 하니까
바로 충전할 수 있고
배터리도 오래가요.

재 떨어지고 청소하고
관리하는 거 귀찮아서
전자담배 안피는 분들도
있다고 하는데요.
이거는 따로 청소할 것도 없이
팟 전체를 갈아끼우는 방식이라서
엄청 간단해요.
저는 물건 관리 잘 못하는 성격인데
이건 사용하기가 편해서 좋더라고요.

예열이나 코일이 젖는 시간을
기다릴 필요도 없고 카트리지
장착을 한 후 바로 흡입하면 되니까
엄청 편리해요.
간혹 빠르게 펴야 될 때가 있는데
그럴 때 예열시간을 안 기다려도 되니까
너무 편리하더라고요.
그래서 주변 지인들도
저 따라서 바꾼 분들도 많은데
완전 만족한다고 하더라고요.

특히 타격감 빠질 수 없잖아요.
아무리 디자인이건 사용하기
편리함이건 하더라도
타격감이 떨어지면 사실 손이 안 가요.
그런데 이건 천연 니코틴이라서
타격감이 정말 좋아요.
전자담배 처음 입문하는 분들은
연초랑 전자담배 처음에는
같이 피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그런데 이건 처음부터
바로 넘어갈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어요.

액상담배는 간혹 누수가 생길까 봐
걱정이 되는 부분도 있었는데
누수가 거의 없고 재 떨어질 일도
없으니까 깔끔해서 좋아요.
2중 보호회로 장치로
배터리 폭발이나 이런 위험성도
줄였다고 하니까 안전하고
괜찮더라고요.

전자담배 유해 물질 발생한다는
기사도 종종 봐와서
걱정했는데 저온 발열 기술로
만들었기 대문에 발생을 최소화
시킬 수 있어서 안심했어요.
팟이 PETG 소재로 되어 있기 때문에
환경호르몬 발생 우려가 없어서
이런 점에서도 좋더라고요.
지금은 퇴근하고 한대 피고 들어가도
아무도 모르고 냄새난다고도 안 하니까
바꾸기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냄새 때문이라도 저는 바꾸길
정말 잘했다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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