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코스 일루마 원 고민타파 하카 뉴 블레이드 2.0

요즘 전자담배가 유행하길래
아이코스 일루마 원 보다가
하카 뉴 블레이드 2.0 알게 되었어요.

제 취행에도 잘 맞는 거 같단 생각에
한 번 주문해보게 되었답니다.

스틱형으로 나온 전자담배였어요.

 

원래는 연초를 피고 있었던 참인데
냄새랑 재가 날리는 것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더라구요.

특히 운전하면서 피기 좀 그래서
고민을 거듭한 끝에
전자담배로 갈아타게 되었어요.

 

아이코스 일루마 원 주변에 좋다고
제게 이야기를 해주긴 했는데,
저는 하카 뉴 블레이드 2.0이
좀 더 잘 맞는 거 같더라구요.

일단 다양한 스틱이 호환 가능한
기기라는 점이 큰 장점이었어요.

 

아이코스 일루마 원 피는 것도 좋지만
저는 좀 다양한 스틱을 이용해보면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거든요.

스틱으로 피고 싶은 생각이 있다면
히츠나 핏이 좋다고 주변에서도
많이들 이야기를 하기도 했어요.

 

이 둘은 히팅 블레이드 형식으로
필 수 있도록 나온 스틱이더라구요.
이 둘을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기기가
바로 하카 뉴 블레이드 2.0이었어요.

이미 기존에 많은 분들이 애용하는
스틱을 모두 사용할 수 있길래
괜찮을 거 같다고 생각했어요.

 

아이코스 일루마 원 대신에
하카 뉴 블레이드 2.0 한 번 써보니까
저는 꽤 괜찮은 거 같았어요.

기기를 살펴보면 블레이드 면적이
꽤 넓은 편이라서 좋았어요.

 

아이코스 일루마 원 물론 좋지만,
하카 블레이드의 경우에는
스틱을 중간부터 가열하더라구요.

중간부터 세게 가열해주기 때문에
폈을 때 느껴지는 타격감이 좋아서
너무 괜찮게 느껴졌어요.

 

아이코스 일루마 원 피지 않고
하카 뉴 블레이드 2.0을 선택한 건
디자인도 제게 맞기 때문이었어요.

일단 심플하다는 점이 좋아요.
심플한 형태에 스틱형으로 되어 있어
뭔가 세련된 느낌이 난답니다.

 

게다가 소재 자체도 풀메탈로 되어서
사람들에게 호불호가 갈리지 않는
제품이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어요.

하카 뉴 블레이드로 피기 시작한지
좀 되긴 했는데 언제 필 때 봐도
디자인이 질리지 않아 좋았어요.

 

아이코스 일루마 원 비롯해서
어떤 전자담배를 피면 좋을지
고민하는 분들이 많을 거 같아요.

저는 하카 뉴 블레이드 2.0 써보니
제게 잘 맞는 거 같다고 생각했어요.
앞으로도 쭉 애용할 생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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